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루스 | 로그인  


요즘 옷이 많이 안맞네요

운동 시작하고 2달 좀 넘었는데(그간 쉬는 기간도 있었지만요^^:) 허리가 30을 넘어 32로

가던 제 허리와 복부가 28에 딱 맞게 되었네요.

180센티에 70에서 왔다갔다하는지라 친구들이 놀라면서 살 찌우라고 하지만 그래도 허리 날씬하고

상체는 삼각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그래서 계속 식단 조절하고 운동은 집에서나마 계속 하면서 몸 계속 만드는 중입니다.

(집앞의 대학교 체육관이 공사를 해서 3주간 헬스 못가서 집에서 역기로..ㅠ_ㅜ)

30 입으면 주먹 2개가 들어갈 정도로 커져서 28을 사는데 이건 딱 맞아서 어머니랑 저랑 옷 같이

입게 되겠더라구요.ㅋ

오늘 배송된 면바지 3개다 거의 스키니수준으로 딱 맞는지라 주머니에 손도 안들어가고 살짝 허벅지가

끼길래 좀 난감했지만 그래도 복부에 살 빠진다는게 좋아서 ㅎㅎ 하면서 웃는중입니다.

암튼 내일은 근처 리바이스 할인 샵에 가서 옷 좀 찾아보고 맞는걸로 블랙진 계열로 사 볼 생각입니다.

by 희노애락 | 2009/06/25 01:08 | 喜(기쁠 희) | 트랙백 | 덧글(0)

▶◀어제 위인 한분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2년도 전이군요.

그땐 다 그분 탓이었는데 정권 바뀌고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언론의 힘과 정부가 제대로 일반 사람들에게 주먹을 들이밀면 어떻게 되는지요.

그렇기에 깨달았었고 그분이 좋지도 싫지도 않게 되었죠.

6개월이었다죠?

검찰에서 그분과 그분 주위를 압박하여 수족을 짜르듯 수사를 시작한게.

그러다 지치셔선지 산에 올라가 결국 세상을 등지셨다네요.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담배한대 있냐는....담배를 참고있는 저로선 공감되는 말이네요.

분명 담배자체가 힘든걸 잊게 만드는 건 아닌데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날땐 저도 모르게 담배를 찾거든요.


그렇기에 슬픈 마음은 표현치 않기로 했습니다.

단 지금의 마음을 3년간 잊지 말자고 다짐했을 뿐이죠.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많이 넘어지고 다쳐봐야 잘 하게 되기에 전 눈물을 흘리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3년간....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이 시간동안 제 갈대같은 마음을 변하지 않도록 뿌리 내리도록 하렵니다.

by 희노애락 | 2009/05/24 04:50 | 哀(슬플 애) | 트랙백 | 덧글(0)

스즈미야 하루히 2기와 케이온 8화를 봤습니다

시작은 예고대로 하루히에게 큰 영향을 준 존스미스가 등장하는 조맆대잎 랩소디편이네요.

그냥 했던거 다시 돌리는 재방영일줄 알았더니 소리 소문없이 신 시리즈라니....교토가 머리 진짜 잘 쓰네요.

내용은 네타가 있을듯 해서 아무말 안하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보세요.

하루히에 대한 거품이 너무 크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하루히답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지라 개인적으로

재밌던 화입니다.

아, 네타 한가지 하자면 이번화는 오프닝은 없고 엔딩만 있는데 나름 괜찮으면서도 J-POP같기도 한 평범한

스타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케이온은 미오의 데레데레가 너무 귀엽게만 다가오는 화였습니다.

이번화에는 예고 보셨듯이 유이들이 2학년이 되면서 신입생 환영회때 경음부가 공연하는 겁니다.

데레 미오를 위협하는 신케러가 등장하는데다 푹신푹신 타임(ふわふわ時間) 다음 곡으로 나올게 99% 예정인

유이 보컬의 내사랑은 호치키스란 곡을 들을수 있던 화였습니다.

하루히부터 케이온까지 중간에 공연식으로 나온 곡은 꼭 발매하고 인기를 얻던 교토공식상 나올걸 확신하는

데다 음도 듣기 좋아서 살짝 기대하는 중이고요.

암튼 9화에서 신케러가 경음부에 어떻게 녹아들어 가는지 다음주를 기대합니다.

by 희노애락 | 2009/05/22 15:45 | 에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감자님 블로그에서 어장관리 캔디를 보니 된장녀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다음 블로그들을 둘러보던 중 별 생각없이 들렸는데 꽤 재밌는 이야기가 나왔길레 링크거네요.

티스토리라 가입도 안되있어서 글도 못남겼기에 죄송스럽지만서도 불펌하게 된 점 감자님께 죄송하단 말밖에...

(티스토리 가입 너무 힘들어 포기했어요..ㅠ_ㅜ)


그럼 재밌는 이야기가 무었이냐 하면 마지막에 쓰신 몇 줄 때문입니다.


'신데렐라맨'의 서유진(윤아)이나 '찬란한 유산'의 고은성(한효주)나 어정관리형 캔디들이다.

자존심이 지나치게 강하지만 자존심을 지킬만한 능력은 없고, 꼭 한두번쯤 튕기지만 언제나 마지못해하며

도움을 받아들이며, 일을 벌여놓기는 하지만  정작 일을 해결하는 사람은 언제나 주변의 남자들이며,

평소에는 독립성을 강조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질질 짜는 것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들며, 어장관리

스킬마저 뛰어나 주변 남자들이 적당한 거리에서 언제나 대기중이도록 만들어 놓는다.


이게 왜 재밌냐고요?

.....왠지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된장녀들 같아 보여서요. 그래서 웃겼어요.

솔직히 전 남자든 여자든 자기 능력되면 자기 돈으로 뭘 하든 크게 문제삼지 않습니다.

서인영씨가 신상을 좋아해도 그건 그만큼 자신이 벌어서 쓰는거고 그것에 대해 당당한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스스로 벌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 위해 쓴다는데 그것에 대해 왜 왈가불가하는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지만 위에 감자님이 신데렐라 맨이나 찬란한 유산의 여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한 평처럼 능력이라곤

반반한 외모와 그 능력을 통한 어장 속의 물고기들과 관리능력정도?

그것을 착해서니 하는건 드라마빨 보정이고 사실 사회에서 혼자서 당당히능력도  쥐뿔도 없으면서 일만

벌여댄뒤 그걸 다른 이에게 떠넘기는 걸 누가 좋아합니까?

드라마니까 하면서 욕하고 싫어하시면서 보시는 막장드라마의 패턴답죠.

하지만 그 드라마의 이야기가 현실에서 자주 나오는 된장녀와 같단걸 느끼니 헛웃음이 나온거죠. 


실제로 제 주위에서 가끔씩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런 캔디들이 많죠.

예로 대학에서 그리 예쁘지 않더라도 여자 동기나 후배가 애교부리면서 부탁하면 거의 다 넘어가죠.

그게 자신의 레포트 작성이든 사소한 부탁이든 말이죠.


사실 여성분들 애교는 남성인 저로서도 듣고만 있어도 기분 좋습니다.

특히 여친이 나하고 있을때 애교부리면 정말 귀엽고 예뻐서 미칠 지경이죠.

하지만 애교를 통한 어장관리 및 이용하려는 건 싫어합니다.

여친의 애교도 좋고 아는 동생의 애교도 좋지만 그 애교가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닌 나를 이용하려는 것으로

바뀌는 순간 그건 사람사이의 인연이나 정이 아니게 되죠.

그 여자를 위한 도구가 되버리니까요.


그렇다해도 남성들 입장에선 여성이 나오게 보내는 애교가 좋아서 하는 건지 아님 나를 이용하기 위해 하는건지

알수가 없죠. 그래서 그 애교에 빠져 작게는 자신을 크게는 나라를 망친 남자들은 역사속에 너무 많이 나오죠.

그렇기에 소위 독하시고 야심 많으신 여자분들은 애교의 그런 강점을 잘 알고 적재적소에 잘 쓰시죠.

몇년전 온나라를 떠들석하게 만든 신연아씨도 이런 여자들 부류였을듯 하네요.


그렇기에 잘난 것도 없으시면서 자존심은 에베레스트를 넘어섰고 능력없으면서 사고치기는 일상다반사에 스스로

책임지기는 커녕 눈물 몇방울 흘려 주위 남자들 동정얻고 그 남자들이 해결하게 만드는 캔디분들이 싫은겁니다.


게다가 제가 아는 누나나 친구, 동생들은 저보다 더 진취적이고 독립적이라 서로 편하게 지내는데다

지금껏 사귀었던 여친들도 제게 잘 해주려고 했지 무언가 요구하거나 이용하려했던 적이 없었기에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암튼 오늘도 드라마속의 여주인공은 된장녀구나, 란 공식을 느낀 감자님의 블로그를 본 뒤 주절주절  거렸네요.

꽤 길고 볼 것도 없는 글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이미지 검색하려고 다음 검색하니 위키백과에 올라온 글이 윗 내용과 비슷해서 올립니다.



된장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된장녀는 비싼 명품을 즐기는 여성들 중, 스스로의 능력으로 소비 활동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

(애인, 부모 등)에게 의존하는 여성들을 비하하는 속어이다. 그러나 이 본래의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의미가 계속 확대 재생산되어, 현재는 주로 남성들이 생각하는 모든 부정적인 여성상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1]

[편집] 어원

된장녀란 단어에 관한 유래는 여러개가 있는데, 젠장→된장의 변화를 통해 된장녀로 불리게 되었다는 주장,

그리고 똥과 된장을 구별못한다는 의미에서 된장녀라 불리게 되었다는 주장, 그들이 즐겨 들고다니는 스타벅스

커피를 희화화 시킨것이라는 주장 등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2]

[편집] 발단과 의미 확장 과정

된장녀 논란의 본격적 시작은 2005년 경향신문의 주간지 주간경향에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에 빠진 2,30대

여성들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리고 나서부터이다. 초기 된장녀 논쟁에는 수입을 상회하는 명품 선호 여성들에게

국한되어 이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점차 여성이라는 이유로 보호받고 배려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악용해 남성들에게

과도하게 의지하며 살려고 하는 여성을 지칭하는 통칭명으로 용례가 확장되었다.[1]

by 희노애락 | 2009/05/19 03:19 | 이런저런 잡담들 | 트랙백 | 덧글(0)

초콜릿 모양의 王복근이 갖고픈 사람들에게



확실히 맞는 운동법이죠. 단지 저거 초보자가 준비운동없이 하면 관절에 무리가니 꼭 워밍업하시고 하세요.

아님 저처럼 처음에 몇일 고생해요.

by 희노애락 | 2008/12/26 02:46 | 樂(즐거울 락)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